참가자 목록

기획, 마케팅, 해외영업/무역, 해외 비즈니스 개발

야다브 야쉬

비자D-10(구직)

자기소개

제가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인터뷰, 온라인 투표로 이어지는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평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의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네트워킹 행사나 취업 박람회는 외국인 구직자에게 노출의 기회는 주지만, 실질적인 검증의 기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반면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역량을 직접 평가하고 검증한다는 점에서, 한국 취업시장에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외국인 지원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농심 본사, 대상 본사 등과 협업하며, 약 16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계약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저는 인도 소비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함으로써 인도 고객사와 한국 기업 간의 간극을 좁혀왔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에서 근무하던 시기, 채식 성향이 강하고 매운맛을 선호하는 인도 소비자의 입맛에 김치와 같은 제품이 적합하다는 것을 직접 파악했고, 이는 대상의 인도 시장 김치 수출 전략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과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그동안 제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경쟁적이고 평가 중심적인 구조야말로 바로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선발된다면, 실무 프로젝트 과제 수행 시간을 통해 인도 식품 시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습니다. 델리, 뭄바이와 같은 주요 1선 도시의 소비자 행동 특성부터, 힌두스탄 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 네슬레 인디아(Nestlé India)와 같은 현지 경쟁사들의 시장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현지화 전략과 가격 정책 조정 등 한국 기업이 인도 현지 경쟁사들과 실질적으로 경쟁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또한 2026년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서 도출된 15건의 MOU 및 협력 프레임워크,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 그리고 2028년 한-인도 우호의 해 공동 선언 등 최신 정책 흐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구체적이고 시의성 있는 내용이 참가 기업, 정부 관계자, 심사위원분들과의 실질적인 논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참가 경험을 넘어, 제 한국에서의 다음 커리어 단계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될 인정과 네트워크는, 향후 인도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개발 정규직 역할을 맡고자 하는 저의 목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을 잇는 장기적인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참가자

전체 보기 →